지작사, 전 전방부대 대상 경계작전 실태 점검 중
1군단도 K6 등 공용화기에 실탄 삽탄한 채 경계근무 실시
![[서울=뉴시스]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이 27일 육군 1사단 GOP를 방문, 대비태세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7/NISI20251127_0021077688_web.jpg?rnd=20251127173132)
[서울=뉴시스]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이 27일 육군 1사단 GOP를 방문, 대비태세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2025.11.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최근 육군 1군단의 중기관총 미삽탄 경계근무 논란과 관련해 군 당국이 최전방 소초(GP)와 일반전초(GOP) 경계작전을 맡고 있는 전방부대에 '공용화기 삽탄 유지'를 명령했다.
합동참모본부는 31일 " 지작사령부는 어제(30일)부로 전방부대 GP, GOP 공용화기 거치탄은 화기에 거치하는 삽탄상태를 유지하도록 단편명령을 하달했다"고 밝혔다.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GOP 경계작전 중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실탄이 든 탄통을 옆에 비치해 둔 채 경계근무에 임하도록 지침을 변경해 운용해 왔다.
K6 중기관총은 돌발 상황을 대비해 실탄을 삽탄하는 것이 원칙인데 경계작전 지침 변경으로 삽탄하지 않으며 근무를 선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번 명령에 따라 1군단도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 K4 고속유탄발사기 등 공용화기에 실탄을 삽탄한 상태로 경계작전을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지작사는 30일부터 전 전방 경계작전부대를 대상으로 경계작전 실태 점검을 실시 중"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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