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환경 및 트렌드 고려한 프리미엄 전략 전개
![[서울=뉴시스] 말레이시아 쇼피(Shopee)에 입점한 ‘순수한면’ 제품군 (사진=깨끗한나라 제공) 2026.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1086_web.jpg?rnd=20260731113734)
[서울=뉴시스] 말레이시아 쇼피(Shopee)에 입점한 ‘순수한면’ 제품군 (사진=깨끗한나라 제공) 2026.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깨끗한나라가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깨끗한 나라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서 국가별 소비환경을 반영한 현지 맞춤형 제품 전략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 제품을 해외에 공급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현지 기후와 소비 트렌드, 유통 환경 등 현지 소비환경을 반영한 제품 운영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여성용품 브랜드 '순수한면'을 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 연중 고온다습한 기후가 이어지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쾌적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제품 구성은 소비 패턴을 고려했다. 해외 판매의 경우 제품 가격뿐 아니라 부피에 따라 물류비가 크게 좌우되는 만큼, 다양한 제품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세트(Trial Set)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7월 기준 동남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에서는 '유기농 생리대' 검색 키워드 기준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제품 평균 평점 역시 5점 만점에 4.9점을 유지하는 등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보였다.
깨끗한나라는 "앞으로도 국가별 기후와 소비문화, 유통 특성을 반영한 제품 전략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며 "시장별 소비자 니즈를 세밀하게 분석해 현지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생활용품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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