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통합 플랫폼 '노크' 도입
'오산세교 우미린' 등 우선 적용
![[서울=뉴시스] 우미그룹의 자산관리 전문기업 우미에스테이트는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와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 및 입주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우미건설 제공) 2026.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02200917_web.jpg?rnd=20260731101253)
[서울=뉴시스] 우미그룹의 자산관리 전문기업 우미에스테이트는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와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 및 입주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우미건설 제공) 2026.07.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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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우미그룹의 자산관리 전문기업 우미에스테이트는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와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 및 입주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트러스테이는 야놀자를 최대주주로 둔 주거 플랫폼 기업으로, 시설 예약과 관리비 조회, 홈 IoT 제어 등 주거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주거 통합 플랫폼 '노크(KNOCK)'를 운영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대관리 솔루션 협력을 통한 입주민 서비스 품질 향상 ▲커뮤니티 및 생활 편의 서비스 확대 ▲운영 사업지 전반에 적용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우미에스테이트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와 '디어스 판교' 등 주요 운영 사업지에 노크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입주민은 모바일 앱을 통해 커뮤니티 시설 예약, 민원 접수, 공지 확인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미에스테이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임대주택에서도 프리미엄 주거 단지 수준의 디지털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트러스테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운영 사업지의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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