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남미 우호국의 단결 기반, 국민 보호 나서"
30일 영사관 재개와 재외국민 지원 계획 밝혀
![[산티아고=AP/뉴시스]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3월 12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베네수엘라 교민 모임에 참석해 베네수엘라 국기와 칠레 국기 사이에서 마이크를 들고 인사하고 있다. 2026.03.13.](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1098150_web.jpg?rnd=20260313110755)
[산티아고=AP/뉴시스]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3월 12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베네수엘라 교민 모임에 참석해 베네수엘라 국기와 칠레 국기 사이에서 마이크를 들고 인사하고 있다. 2026.03.13.
[카라카스( 베네수엘라)=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베네수엘라와 칠레 정부가 30일(현지시간) 두 나라의 국교 정상화를 위한 로드맵이 담긴 합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영사 업무 회복 등에 나선다고 밝혔다.
두 나라는 완전한 국교 회복과 정상화의 첫 단계로 두 나라의 영사관들을 재가동하고 각기 상대국에 있는 자기 나라 국민들에 대한 보호와 영사업무 지원에 나선다고 선언했다.
성명서는 이번의 양국 합동 선언이 베네수엘라와 칠레가 공화국 건국 초기부터 지속 시켜왔던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사이의 우호와 단결의 역사적 기초 위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두 나라 정부는 앞으로 "완전한 국교 정상화 과정"에서 건설적인 대화와 상호 존중 상호 협력이 이뤄질 것이며, 양국이 모두 국제법을 엄격하게 준수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칠레에는 마두로 정권의 철권통치와 극도의 경제난을 피해서 탈출한 수많은 베네수엘라인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은 베네수엘라의 민주화와 정권 교체를 염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두 나라는 완전한 국교 회복과 정상화의 첫 단계로 두 나라의 영사관들을 재가동하고 각기 상대국에 있는 자기 나라 국민들에 대한 보호와 영사업무 지원에 나선다고 선언했다.
성명서는 이번의 양국 합동 선언이 베네수엘라와 칠레가 공화국 건국 초기부터 지속 시켜왔던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사이의 우호와 단결의 역사적 기초 위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두 나라 정부는 앞으로 "완전한 국교 정상화 과정"에서 건설적인 대화와 상호 존중 상호 협력이 이뤄질 것이며, 양국이 모두 국제법을 엄격하게 준수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칠레에는 마두로 정권의 철권통치와 극도의 경제난을 피해서 탈출한 수많은 베네수엘라인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은 베네수엘라의 민주화와 정권 교체를 염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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