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코팅공장 첫 출근 40대, 작업중 쓰러져…끝내 사망

기사등록 2026/07/31 09: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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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과수에 부검 의뢰 방침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의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31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5시33분께 김포시 월곶면의 한 세라믹 코팅 공장에서 A(40대)씨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같은 날 오후 7시께 숨졌다.

A씨는 사고 당일 해당 공장에 처음 출근해 포장된 상자를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동료들은 당시 의식이 있던 A씨를 사무실로 옮겨 휴식을 취하도록 조치했으나 이후 상태가 악화되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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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코팅공장 첫 출근 40대, 작업중 쓰러져…끝내 사망

기사등록 2026/07/31 09:23: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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