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방해 혐의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현장에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출입을 막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30대 여성 A씨(일명 올다르크)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21.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21372403_web.jpg?rnd=20260721155111)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현장에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출입을 막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30대 여성 A씨(일명 올다르크)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현장에서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출입을 막은 이른바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다르크)'가 검찰에 넘겨졌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업무방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서울동부지검으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16일 성조기를 두른 채 핸드볼경기장 2-1 출입구를 2시간가량 막아 대한체육회 등 관계자들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10일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는데 당시 A씨는 조사 전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행위에 대해 "특정 정당의 이익이나 인물의 뜻을 따르기 위함이 아니라 국민 한 사람으로 한 표가 온전히 지켜지길 바랐다"고 주장했다.
이후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지난 21일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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