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식품연구소, 유해물질 국제분석능력 11년 연속 최고

기사등록 2026/07/31 08: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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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PAS·ERA PT서 모두 '만족' 판정 받아

잔류농약·중금속 등 분석기술 세계적 수준 입증

"농식품 안전성·수출 경쟁력 강화 기여"

[세종=뉴시스]농협식품연구소는 올해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 (FAPAS, ERA PT) 전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사진=농협경제지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농협식품연구소는 올해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 (FAPAS, ERA PT) 전 항목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사진=농협경제지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협경제지주는 농협식품연구소가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인 FAPAS와 ERA PT에서 11년 연속 최고등급인 '만족(Satisfactory)'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FAPAS는 영국 식품환경청이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로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미생물 등 식품 분야 분석능력을 검증한다. ERA PT는 미국 환경자원학회가 주관하는 토양 중금속 분석능력 평가 프로그램이다.

농협식품연구소는 2016년부터 매년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올해까지 11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공인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분석 신뢰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농협은 설명했다.

김정룡 농협식품연구소장은 "이번 결과는 농협 식품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계기"라며 "11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을 바탕으로 농협 농식품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농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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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식품연구소, 유해물질 국제분석능력 11년 연속 최고

기사등록 2026/07/31 08:29: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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