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 국책은행 신용등급 'A+' 획득

기사등록 2026/07/31 08: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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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OLED 증착장비 전문기업 선익시스템은 최근 실시된 신용평가에서 국책은행으로부터 중견기업 최고 수준인 '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상향된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협력업체 금융지원과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선익시스템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우수한 경영성과는 물론 글로벌 OLED 증착장비 시장 내 경쟁력, OLEDoS 및 페로브스카이트 등 차세대 성장사업 추진, 생산 인프라 확대 등 미래 성장성을 두루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선익시스템은 이번 신용등급 상향을 회사의 금융 경쟁력 제고에 그치지 않고,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기반을 확대하는 실질적인 상생금융 모델로 연계했다.

구체적으로는 시설투자·운영자금이 필요한 협력업체를 신용보증기금에 추천해 우대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추천받은 협력업체는 금융기관으로부터 보다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해 설비투자와 생산능력 확대에 수반되는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선익시스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견고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역량과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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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익시스템, 국책은행 신용등급 'A+' 획득

기사등록 2026/07/31 08:22: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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