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수색 작업 종료…수중 수색·강 정화 작업 진행
![[충칭=AP/뉴시스] 중국 남서부 충칭시 펑수이(彭水)현에서 지난 17일 발생한 대형 산사태의 사망자가 51명으로 늘었다. 10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19일 충칭시 펑수이현 산사태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는 모습. 2026.07.31.](https://img1.newsis.com/2026/07/19/NISI20260719_0002189794_web.jpg?rnd=20260719173330)
[충칭=AP/뉴시스] 중국 남서부 충칭시 펑수이(彭水)현에서 지난 17일 발생한 대형 산사태의 사망자가 51명으로 늘었다. 10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19일 충칭시 펑수이현 산사태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는 모습. 2026.07.31.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중국 남서부 충칭시 펑수이(彭水)현에서 지난 17일 발생한 대형 산사태의 사망자가 51명으로 늘었다. 10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현지 당국을 인용해 이번 산사태 사고의 최신 피해 규모를 이같이 보도했다.
산사태 이후 1100명이 넘는 주민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구조된 10명 중 3명은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한다.
이번 사고는 지난 17일 오전 9시께 충칭시 펑수이현 한샤(漢葭)거리 우장강변에서 산비탈이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당시 인근 민가 여러 채가 토사에 매몰됐고 주민들이 고립되거나 실종됐다. 통신은 산사태로 10채가 넘는 주거용 건물이 매몰됐다고 전했다.
현장에서의 육상 수색 작업은 종료되었으며, 수중 수색 및 강 정화 작업은 아직 진행 중이다. 교통 체계 복원과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위한 노력도 이뤄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현지 당국을 인용해 이번 산사태 사고의 최신 피해 규모를 이같이 보도했다.
산사태 이후 1100명이 넘는 주민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구조된 10명 중 3명은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한다.
이번 사고는 지난 17일 오전 9시께 충칭시 펑수이현 한샤(漢葭)거리 우장강변에서 산비탈이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당시 인근 민가 여러 채가 토사에 매몰됐고 주민들이 고립되거나 실종됐다. 통신은 산사태로 10채가 넘는 주거용 건물이 매몰됐다고 전했다.
현장에서의 육상 수색 작업은 종료되었으며, 수중 수색 및 강 정화 작업은 아직 진행 중이다. 교통 체계 복원과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위한 노력도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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