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칠레 국기 빨강·파랑·흰색 들어간 넥타이 착용
칠레 건국영웅 동상에 헌화…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
![[산티아고=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 시간) 칠레 산티아고 대통령궁 앞 헌법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함께 손가락 하트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7.31.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21383780_web.jpg?rnd=20260731011748)
[산티아고=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 시간) 칠레 산티아고 대통령궁 앞 헌법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함께 손가락 하트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7.31. [email protected]
[산티아고·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을 만나며 한-칠레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칠레 산티아고 모네다 대통령궁 앞 헌법광장에서 칠레 공식 방문 환영식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칠레의 국기색인 빨강·파랑·흰색이 들어간 넥타이를, 부인 김혜경 여사는 노란색 투피스를 착용했다. 이 대통령과 카스트 대통령은 악수로, 양국 영부인은 포옹으로 인사를 나눴다.
공식환영식을 마친 두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위해 모네다 궁 2층으로 들어가기 전 1층을 향해 함께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카스트 대통령이 먼저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보이자 이 대통령도 뒤따라 손가락 하트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공식환영식에 앞서 칠레의 건국 영웅 베르나르도 오히긴스의 동상에 헌화했다. 오히긴스는 19세기 초 스페인의 식민 지배를 받던 칠레의 독립운동을 이끈 장군이자 정치인이다.
이 대통령과 카스트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마친 뒤 그 결과를 언론에 공동 발표하고, 공식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산티아고=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이 30일(현지 시간) 칠레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소인수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6.07.31.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1/NISI20260731_0021383785_web.jpg?rnd=20260731011404)
[산티아고=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이 30일(현지 시간) 칠레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소인수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6.07.31.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