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5종·일반·음식물쓰레기까지 한곳
![[서울=뉴시스] 중구1호클린하우스_장충동. (사진=중구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591_web.jpg?rnd=20260730181920)
[서울=뉴시스] 중구1호클린하우스_장충동. (사진=중구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장충동과 황학동에 생활 폐기물 거점형 종합 배출 시설인 '클린하우스'를 365일 24시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한곳에서 배출할 수 있다.
설치 장소는 배출 시간과 상관없이 쓰레기가 뒤섞여 쌓이면서 주민 민원이 잦았던 주택가 2곳이다.
장충동 앰배서더호텔 주차장 옆(동호로25길 5)에 중구1호, 황학동 롯데캐슬베네치아 뒷골목(난계로23길 27)에 중구2호 클린하우스를 설치했다.
클린하우스는 재활용 분리수거함과 종량제 봉투 배출 시설을 함께 갖췄다.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는 물론 종이·플라스틱·캔·유리병·비닐 등 재활용품 5종까지 한곳에서 배출할 수 있다.
동주민센터가 시설을 지속 순찰하는 한편 CCTV를 24시간 운영해 무단 투기를 단속한다.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중구 1·2호 클린하우스 운영 결과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설치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클린하우스는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은 더 편하게, 골목은 더 쾌적하게 만드는 생활 밀착형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깨끗해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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