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50
12개 종목 선수·지도자 막바지 담금질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소속 역도 손현호. (사진 = 광주시체육회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545_web.jpg?rnd=20260730171657)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소속 역도 손현호. (사진 = 광주시체육회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광주 지역 선수·지도자 22명이 9월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30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대회 개막을 50일 앞두고 12개 종목 지도자 3명과 선수 19명이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지도자로는 레슬링 박삼열 감독(광주남구청), 역도 박후성 감독(조선대학교), 하키 김종이 감독(조선대학교)이 국가대표 선수단을 이끈다.
선수로는 레슬링 박서영, 배드민턴 조송현, 사격 봉서린, 다이빙 김지욱, 스쿼시 김다미, 양궁 오예진, 역도 손현호·안시성, 육상 이재성, 유도 김혜미·김민주, 조정 김지선, 하키 진건효 등이 출전한다.
특히 양궁 오예진은 여자 단체전 8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조정 김지선은 지난 6월 조정월드컵 2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역도 손현호와 안시성도 국내 대회 우승을 바탕으로 메달 획득을 노린다.
광주시체육회는 경기력 분석과 체력·컨디셔닝 관리,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등 스포츠과학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돕고 있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대한민국과 광주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리며 아시아 45개국 1만여명의 선수가 43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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