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9일 타지키스탄 의료진을 대상으로 병리 진단 시스템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고 청주대학교가 진행하는 '타지키스탄 의료인력 자궁경부암 관리 역량 강화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산부인과·외과·종양학과 의사와 행정 담당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타지키스탄 연수단은 자궁경부암 검사 과정과 병리 진단 체계를 살펴보고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
김상일 인천성모병원 병리팀장은 자궁경부 세포검사의 검체 접수부터 전처리, 슬라이드 제작, 염색, 검경까지 전 과정을 소개했다.
품질관리 체계, 디지털 슬라이드 기반 진단 환경, 병리 진단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사례 등도 공유하며 병리 진단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앞서 인천성모병원 병리과와 병리팀은 조직병리, 세포병리, 분자병리 등 전문 병리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직병리검사 기준 연간 약 3만건의 검사를 수행하며 대한병리학회 질관리평가 등을 통해 병리 진단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전선영 인천성모병원 병리과 교수는 "앞으로도 병리 진단 분야에서 축적한 진단 역량과 운영 사례를 국내외 의료인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해 진단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고 청주대학교가 진행하는 '타지키스탄 의료인력 자궁경부암 관리 역량 강화 글로벌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산부인과·외과·종양학과 의사와 행정 담당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타지키스탄 연수단은 자궁경부암 검사 과정과 병리 진단 체계를 살펴보고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
김상일 인천성모병원 병리팀장은 자궁경부 세포검사의 검체 접수부터 전처리, 슬라이드 제작, 염색, 검경까지 전 과정을 소개했다.
품질관리 체계, 디지털 슬라이드 기반 진단 환경, 병리 진단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사례 등도 공유하며 병리 진단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앞서 인천성모병원 병리과와 병리팀은 조직병리, 세포병리, 분자병리 등 전문 병리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직병리검사 기준 연간 약 3만건의 검사를 수행하며 대한병리학회 질관리평가 등을 통해 병리 진단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전선영 인천성모병원 병리과 교수는 "앞으로도 병리 진단 분야에서 축적한 진단 역량과 운영 사례를 국내외 의료인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해 진단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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