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산청군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7. 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520_web.jpg?rnd=20260730165928)
[산청=뉴시스] 산청군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7. 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유명현 군수,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발굴한 신규사업 및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계획 점검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은 726개로 2027년 소요액 기준 3735억원 규모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남부권 다목적 스포츠타운 조성사업(300억원) ▲산청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368억원) ▲신등-신안지구 농촌용수 개발사업(240억원) ▲공공한약재 GMP 건립사업(100억원) ▲스마트 APC(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65억원) ▲구형왕릉 산책로 및 경관 조성사업(49억원) ▲지리산 산중 수족관 설치사업(46억원) 등이다.
산청군은 중앙부처 및 도 정책과 연계되고 산청군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찾아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세일즈 행정'을 추진해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유명현 군수는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핵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 예산안 편성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모든 부서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중앙부처 및 경남도와 협력하고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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