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책임관광 및 환대 국제학술대회(ICRTH)'서 발표
북촌한옥마을 관광 데이터로 오버투어리즘 정책 효과 실증
![[서울=뉴시스] 안영주(왼쪽)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교수가 도 티 응옥 란 대학원생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6회 2026 책임관광 및 환대 국제학술대회(ICRTH)'에 참가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500_web.jpg?rnd=20260730165349)
[서울=뉴시스] 안영주(왼쪽)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교수가 도 티 응옥 란 대학원생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6회 2026 책임관광 및 환대 국제학술대회(ICRTH)'에 참가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세종대학교는 안영주 호텔관광대학 교수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6회 2026 책임관광 및 환대 국제학술대회(ICRTH)'에 참가해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ICRTH는 아시아 지역의 관광·환대 분야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책임관광의 가치와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안 교수와 도 티 응옥 란(Đỗ Thị Ngọc Lan) 대학원생은 북촌한옥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온라인 리뷰를 분석해 관광객 경험의 변화와 오버투어리즘 정책의 효과를 규명한 연구를 발표했다.
특히 이들은 오버투어리즘 완화를 위해 시행된 정책이 관광객 인식과 경험에 미친 영향을 실증적으로 제시했다. 연구는 관광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의 효과를 분석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안 교수는 "관광객의 실제 경험을 담은 데이터를 통해 관광지의 지속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한 책임관광 연구를 지속해 지역사회와 관광객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종대 호텔관광대학은 지속 가능한 관광, 디지털 관광, 관광 빅데이터 등 미래 관광산업 연구를 수행해 오며 '2026 QS 세계대학 학문분야평가' 호텔관광학 분야에서 6년 연속 국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ICRTH는 아시아 지역의 관광·환대 분야 연구자와 산업계 전문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책임관광의 가치와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안 교수와 도 티 응옥 란(Đỗ Thị Ngọc Lan) 대학원생은 북촌한옥마을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온라인 리뷰를 분석해 관광객 경험의 변화와 오버투어리즘 정책의 효과를 규명한 연구를 발표했다.
특히 이들은 오버투어리즘 완화를 위해 시행된 정책이 관광객 인식과 경험에 미친 영향을 실증적으로 제시했다. 연구는 관광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의 효과를 분석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안 교수는 "관광객의 실제 경험을 담은 데이터를 통해 관광지의 지속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한 책임관광 연구를 지속해 지역사회와 관광객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종대 호텔관광대학은 지속 가능한 관광, 디지털 관광, 관광 빅데이터 등 미래 관광산업 연구를 수행해 오며 '2026 QS 세계대학 학문분야평가' 호텔관광학 분야에서 6년 연속 국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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