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토지신탁 사옥.](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5714_web.jpg?rnd=20260527093809)
[서울=뉴시스] 한국토지신탁 사옥.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이우경인턴기자 = 한국토지신탁이 AI시대를 맞아 임직원 역량 강화에 나선다.
30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및 연계 OA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두자릿수 채용을 단행한데 이어 인재 확보를 통해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실제 한국토지신탁은 지난해부터 전사 차원에서 생성형 AI 구독을 독려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왔다. 특히 공간 빅데이터 분석 및 플랫폼 서비스 활용, 사업지 분석 솔루션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교육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 발굴과 사업관리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아울러, 점심시간을 활용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혁신사례를 발굴하고, 금융투자분야의 데이터 분석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 특별활동('AI LAB') 또한 지원하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토지신탁과 리츠, 도시정비 등 당사 주력 사업영역은 방대한 법률 및 규제검토가 필수적"이라며 "많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류·분석하는 AI기술을 활용해 업무를 개선하면서 선두주자로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