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1~24일 방미…쿠팡 관련 美 오해 해소
전미주지사협의회 계기…다각적 아웃리치
![[서울=뉴시스] 여한구(오른쪽)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면담하기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21375817_web.jpg?rnd=20260724094718)
[서울=뉴시스] 여한구(오른쪽)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면담하기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대미 통상 현안 대응을 위해 약 일주일 만에 다시 미국을 찾는다.
산업부는 30일 여 본부장의 방미 일정을 공개했다. 여 본부장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미국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여 본부장의 방미는 지난 21∼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방문 이후 약 일주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당시 여 본부장은 미국 행정부·의회·업계 주요 인사들과 경제·통상 관계 및 301조 관세 등 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특히 우리 정부의 디지털 법·정책이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하지 않는다는 점을 미국 측에 설명했다.
앞서 미국 측에서는 쿠팡의 고객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제재가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라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다각적 아웃리치를 통한 대미통상환경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전미주지사협의회 계기를 활용해 주지사들을 면담하고 대미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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