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진주시,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사진=진주시 제공).2026.07.3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368_web.jpg?rnd=20260730155300)
[진주=뉴시스]진주시,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축제 유관 기관·단체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올 여름에 열리는 ▲진주 M2페스티벌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 국가유산 야행을 비롯해 10월에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올 하반기 축제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 등에 관해 보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하반기 축제는 8월초 진주 M2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 국가유산 야행, 그리고 10월에 열리는 대표적인 3대 가을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로 이어진다.
'2026 진주 M2페스티벌'은 8월7일~8일 이틀간 망경동 남강 둔치에서 개최되며, 수상 무대 공연 등 뮤직 앤 미디어 축제로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8월14일~9월6일 진주성 일원에서는 '가온누리, 진주성도'를 주제로 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9월3일부터 6일까지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이 진주성과 원도심 상권(로데오거리, 논개시장 등) 일대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암행어사, 야밤에 진주성 출두야'를 독창적인 테마로 삼은 이번 야행은 9월3일 영남포정사 일대에서 펼쳐지는 실크등 터널과 대붓 퍼포먼스를 결합한 개막식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또 10월에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3일~18일 16일간, '제75회 개천예술제'와 '2026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10월9일~18일 10일간 같은 기간에 열리면서 문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2026~2028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국제적 분쟁 시대에 평화와 연대의 염원을 담아낸다.가을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 놀이·드론 라이트 쇼'는 10월 축제 기간에 모두 6회(드론 3회, 불꽃 3회)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인 약 950대 이상의 드론이 동원돼 진주시의 대표 캐릭터인 '하모'와 '아요'의 모험을 담은 스토리텔링 드론 쇼를 연출하며 진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 하반기 축제들은 명실상부한 세계 축제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드높이는 글로벌 명품 축제의 장이 돼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지난 축제의 개선 요구사항을 보완해 지난해 관람객들이 또 찾을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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