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외국인 범죄 예방·단속 강화한다

기사등록 2026/07/30 15: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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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불안 해소…순찰체계 전반 재정비

[청주=뉴시스] 충북경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경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경찰이 외국인 증가에 따른 치안 불안 해소를 위한 예방활동과 단속을 강화한다.

30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등록외국인 수는 2023년 4만8866명에서 지난해 6만2213명으로 늘었다. 외국인 절도, 폭력 범죄는 각각 40%, 24% 증가했다.

이에 경찰은 순찰체계 전반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청주와 음성, 진천 등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에 순찰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 개선도 지자체와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 마약, 대포차, 불법 비자 연장 알선 등 조직성이 의심되는 범죄에 대해서는 광역수사 인력을 투입하는 등 수사 대응도 강화한다.

자율방범대와 다문화 관련 기관 등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합동 순찰과 범죄예방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외국인과 주민이 모두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강력범죄 엄정 대응과 동시에 외국인 법질서 이해 교육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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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외국인 범죄 예방·단속 강화한다

기사등록 2026/07/30 15:01: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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