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간담회에서 답변하는 박진영 위원장. (사진 = 대중문화교류위원회지원단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02197120_web.jpg?rnd=20260727164118)
[서울=뉴시스] 간담회에서 답변하는 박진영 위원장. (사진 = 대중문화교류위원회지원단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잠실 맞대결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은 오는 8월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LG와의 경기에 박진영이 승리 기원 시구를 맡는다고 30일 밝혔다.
1992년 가수로 데뷔한 박진영은 이후 JYP엔터테인먼트를 창립, 비, 원더걸스, 트와이스 등 수많은 K-팝 아티스트를 발굴하며 국내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0월엔 초대 대중문화교류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선임되며 K-팝을 비롯한 대중문화의 지속적인 확산과 문화강국 구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최근 발매한 싱글앨범 'WET'은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의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되는 등 가수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시구를 맡게 된 박진영은 "두산의 시구를 맡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두산 팬분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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