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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NH농협은행 군산시지부는 30일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군산시지부는 지난해 기준 관내 각종 사회단체와 학교 등 30여 개소에 총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기탁된 장학금은 군산시 출연기관인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을 통해 '자기신청장학금' 및 '우리아이 꿈탐험 지원사업' 등 관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기탁된 성품이 지역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지원에 소중히 쓰이도록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시, 가족돌봄아동·청년 맞춤 지원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30일 보훈회관에서 전북청년미래센터, 군산교육지원청, 읍·면·동 담당자 등과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 부담을 떠안고 있는 위기 아동과 청년을 조기 발굴하고 사각지대 없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군산시 드림스타트와 전북청년미래센터는 조기 발굴, 사례관리, 심리·정서 지원, 진로 및 자립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드림스타트의 아동 사례관리와 희망복지계의 청년 지원사업, 청년미래센터의 전문 상담을 연계하여 아동기부터 청년기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연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산상공회의소, 군산시의회 의장단 초청 간담회 개최… 지역 현안 논의
군산상공회의소는 30일 군산시의회 의장단을 초청해 지역경제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산상공회의소와 관내 기업들은 산업단지 기반시설 부족 및 에너지 비용 부담 해소를 포함한 주요 현안 8건을 시의회에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금강 수변 산책로 완공, 동군산산업단지 주차장 및 도로 개선,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전기료 감면, 도심 공용주차빌딩 건설, 새만금북로 상습 교통정체 해소 등이 다뤄졌다.
군산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관계 기관과 협력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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