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현 위원장 선출…위원회 운영 방향, 향후 활동 의견 나눠
![[전주=뉴시스] 30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실에서 진행된 제13대 전반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촉식에서 위원들이 김희수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539_web.jpg?rnd=20260730171007)
[전주=뉴시스] 30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실에서 진행된 제13대 전반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촉식에서 위원들이 김희수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30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30일 의장실에서 김창현 의원(부안)과 조은희 의원(익산2), 장승필 의원(순창), 김나영 의원(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장정복 의원(장수), 박수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형우 의회 사무처장 등이 위촉장을 받았다.
김창현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위원들은 위원회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현재 남북 간 교류가 제한적인 상황이지만, 남북관계는 국내외 정세 변화에 따라 언제든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에 따라, 지역의 여건을 살피고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는 등 교류협력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향후 교류 여건이 마련될 경우, 경제·문화·체육·학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창현 위원장은 "위원회가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전북의 여건에 맞는 교류협력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변화하는 남북관계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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