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 지난해 7월 열렸던 정읍시 수성동의 주민총회.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110_web.jpg?rnd=20260730133641)
[정읍=뉴시스] 지난해 7월 열렸던 정읍시 수성동의 주민총회.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에서 추진되는 각 마을 '지역 특화사업'을 앞으로는 주민들이 직접 투표로서 결정하게 됐다.
정읍시는 오는 31일부터 1개월간 수성동과 내장상동, 시기동, 초산동, 연지동, 장명동, 농소동, 상교동, 영원면 등에서 주민총회를 열어 투표를 통해 지역 특화사업을 결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마을 현안과 자치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내년도에 추진할 지역 특화사업의 우선순위를 표결로 확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각 주민자치회는 올해 초부터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거쳐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해 왔다.
주민총회에서는 이 과정에서 마련된 사업 후보를 공유한 뒤 현장투표와 사전투표를 통해 최종 추진 사업을 결정한다.
총회 일정이 잡힌 9개 지역은 주민자치회가 결성·운영 중인 곳으로 시는 다른 읍면지역 역시 주민자치회가 결성되면 특화사업 선정 등에 자율성을 부여해 주민들의 자치 권한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방자치의 핵심은 주민자치이고 주민총회는 이를 실현하는 가장 실질적인 통로"라며 "내년 마을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뜻깊은 일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읍시는 오는 31일부터 1개월간 수성동과 내장상동, 시기동, 초산동, 연지동, 장명동, 농소동, 상교동, 영원면 등에서 주민총회를 열어 투표를 통해 지역 특화사업을 결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마을 현안과 자치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내년도에 추진할 지역 특화사업의 우선순위를 표결로 확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각 주민자치회는 올해 초부터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거쳐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해 왔다.
주민총회에서는 이 과정에서 마련된 사업 후보를 공유한 뒤 현장투표와 사전투표를 통해 최종 추진 사업을 결정한다.
총회 일정이 잡힌 9개 지역은 주민자치회가 결성·운영 중인 곳으로 시는 다른 읍면지역 역시 주민자치회가 결성되면 특화사업 선정 등에 자율성을 부여해 주민들의 자치 권한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방자치의 핵심은 주민자치이고 주민총회는 이를 실현하는 가장 실질적인 통로"라며 "내년 마을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뜻깊은 일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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