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적정성 평가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건양대병원·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유성선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093_web.jpg?rnd=20260730132840)
[대전=뉴시스] 충남대병원·건양대병원·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유성선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건양대병원·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유성선병원은 제11차 급성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각각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6개월 동안 종합병원급 이상 총 268개소에 대해 급성기 뇌졸중으로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진료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급성기 뇌졸중 치료를 위한 구조·과정·결과 영역 총 13개 평가 지표로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술 시술률,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 치료 실시율, 조기 재활 평가율, 기능 평가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이다.
병원들은 모든 결과 지표에서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4위에 해당하는 위험도가 높은 질환이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는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게 신속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평가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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