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일 합작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 포스터.(사진=CJ ENM 제공)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217_web.jpg?rnd=20260730144355)
[서울=뉴시스] 한일 합작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 포스터.(사진=CJ ENM 제공)2026.07.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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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지창욱이 3년 만에 로맨스로 복귀한다.
CJ ENM은 지창욱이 주연한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를 오는 10월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메리 베리 러브'는 한국의 남성 공간 기획자와 딸기 농사를 짓는 일본의 여성 농부가 아름다운 차로섬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는 로맨스물이다.
CJ ENM과 일본 지상파 닛폰 TV의 첫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와 닛폰 TV를 통해 공개된다.
극 중 지창욱은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뒀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은 공간기획자 이유빈을 연기한다.
지창욱은 이번 작품으로 JTBC '웰컴투 삼달리' 이후 3년 만에 로맨스를 선보인다.
이유빈과 얽힌 일본인 농부 시라하마 카린 역은 이마다 미오가 맡았다.
이 외에도 남윤수가 차로섬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박구남으로 등장하고, 쿠마다 린카가 카린의 절친이자 연애 전문 타로술사 미즈노 마리를 연기한다.
지창욱은 작품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랫동안 일본과의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제게 딱 맞으면서도 일본 시청자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역할을 만나 정말 설렜다"며 "밝고 경쾌하고 사랑이 넘치는 작품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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