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예비창업자·초기창업기업 발굴·성장 돕는다

기사등록 2026/07/30 11: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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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2기 멘토기관 선정

[대전=뉴시스] 목원대학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목원대학교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2기 멘토기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 창업에 도전하도록 아이디어 발굴과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사업화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전국 단위의 스타트업 육성사업이다. 지역별 주요 창업지원기관을 중심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균형 있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게 목적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목원대는 경쟁력 있는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도록 돕는 핵심 엑셀러레이팅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아이디어 검증에 머물지 않고 사업모델 고도화와 시제품 제작, 판로 개척, 투자 연계까지 성장 단계별로 지원한다.

목원대는 그동안 대학 자체 창업지원 체계 'M-PEN 창업플랫폼'을 중심으로 라이즈(RISE)사업단과 창업진흥센터(BI), 대전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대학 안팎의 창업지원 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초기기업 성장과 시장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 기반을 구축,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이희학 총장은 "우리 대학이 지속해 추진해온 대학·지역·기업 상생형 창업생태계 조성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글로벌 무대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대학의 인·물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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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예비창업자·초기창업기업 발굴·성장 돕는다

기사등록 2026/07/30 11:24: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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