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당수지구 현장서 합동간담회
온열질환·감전사고 예방대책 공유
![[서울=뉴시스] SM그룹 경남기업, 노동청∙LH와 폭염 대응 현장 합동간담회 실시. (제공=SM그룹)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199849_web.jpg?rnd=20260730100157)
[서울=뉴시스] SM그룹 경남기업, 노동청∙LH와 폭염 대응 현장 합동간담회 실시. (제공=SM그룹)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SM그룹 건설부문 계열 경남기업은 지난 28일 경기 수원시 당수지구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 했다.
현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집중호우 시 감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공유했다.
경남기업은 현장에서 운영 중인 폭염 대비 캠페인과 안전수칙 이행 사례를 소개했다. 노동자 건강 보호를 위한 작업환경 개선과 위험성평가 이행, 안전수칙 준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방안 등도 논의했다.
이기동 경남기업 대표는 "안전관리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현장별 점검과 교육을 지속해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겠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현장 운영의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김도형 경기고용청장은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운혁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안전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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