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후 80일 안팎 수확
![[보령=뉴시스] '빠르미2' 수확시연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엄승용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200122_web.jpg?rnd=20260730134408)
[보령=뉴시스] '빠르미2' 수확시연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엄승용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30일 청소면 진죽리 일원에서 햅쌀 '빠르미2' 수확시연회를 개최했다.
빠르미2는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국내외 조생종 품종을 교배해 개발한 초조생종 벼로 가을 햅쌀보다 두달가량 앞서 모내기 후 80일 안팎이면 수확이 가능하다.
도열병에 강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 밥맛이 찰지고 우수하다. 특히 재배 기간이 짧아 농업용수와 온실가스 메탄 발생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2024년 6ha 시범 재배후 올해 22ha로 3.7배 확대했다.
수확된 빠르미2는 만세보령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가공을 거쳐 내달 초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브랜드 출시행사를 갖고 국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에서 특판에 나설 계획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빠르미2는 빠른 수확과 탁월한 밥맛으로 고품질화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 재배면적 확대와 브랜드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보령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프리미엄 햅쌀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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