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면담 일정과 의제 조율 중…확정된 바 없어"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접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8.21.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20943560_web.jpg?rnd=20250822162606)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접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다음 달 방한하는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면담할 전망이다.
29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게이츠 이사장 측으로부터 면담 요청을 받았다. 총리실 관계자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으나, 면담을 조율 중"이라고 했다.
면담이 성사될 경우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신규 원전과 SMR 도입을 검토 중이다.
SMR은 원자력발전소의 핵심 장치 크기를 줄인 차세대 소형 원전으로, 게이츠 이사장은 현재 SMR 기업 테라파워의 창업자이면서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게이츠 이사장 측으로부터 면담 요청을 받았다. 총리실 관계자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으나, 면담을 조율 중"이라고 했다.
면담이 성사될 경우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신규 원전과 SMR 도입을 검토 중이다.
SMR은 원자력발전소의 핵심 장치 크기를 줄인 차세대 소형 원전으로, 게이츠 이사장은 현재 SMR 기업 테라파워의 창업자이면서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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