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 2개사, 미래핵심 기술 특허 등록

기사등록 2026/07/29 17: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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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위시빌더, 에이아이도어즈

[서울=뉴시스]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구. (사진=도봉구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구. (사진=도봉구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청년창업센터 입주 기업 2개사가 핵심 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청년창업센터 입주 기업 위시빌더와 에이아이도어즈가 자사 보유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

도봉구 청년창업센터는 지난 6월 기준 누적 입주 기업 36개사, 누적 매출 72억원, 투자 유치 10억원 등 성과를 냈다.
 
센터는 입주 기업 사무 공간과 함께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투자 역량 강화,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일 위시빌더(대표 김효진)는 정수제 기술 특허(등록번호 제10-2989646호)를 등록했다. 이 특허는 물·자원·탄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을 지식 재산권으로 확보한 사례다.

김효진 위시빌더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위시빌더가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온 기술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물·자원·탄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후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에이아이도어즈(대표 정준수)는 지난 4월 20일 '자동문 개폐 제어 장치 및 방법' 특허(등록번호 제10-2956594호)를 등록했다. 해당 특허는 자동문의 개폐 제어 장치와 그 제어 방법에 관한 것이다.

정준수 에이아이도어즈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자동문 제어 기술의 독창성과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출입 제어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입주 기업의 특허 등록은 기업의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의 창업 지원 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청년 창업 기업이 도봉구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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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 2개사, 미래핵심 기술 특허 등록

기사등록 2026/07/29 17:42: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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