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금지' 유승준, 두 아들과 하와이 근황

기사등록 2026/07/29 17: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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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승준과 아들의 모습.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승준과 아들의 모습.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미국 국적 가수 스티브 승준 유(한국명 유승준)가 두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808 오하나 바이브스(Ohana Vib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808'은 하와이 지역번호이며, '오하나'는 하와이어로 가족을 뜻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준이 바다에서 두 아들과 어깨동무한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상의를 벗은 채 탄탄한 체격을 드러냈다.

유승준은 2002년 입영을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한국 국적을 상실했다. 이후 병역 기피 논란이 불거졌고, 병무청 요청에 따라 법무부가 입국금지 결정을 내렸다.

그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을 신청하며 행정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유승준이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세 번째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의 항소심 선고는 오는 9월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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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금지' 유승준, 두 아들과 하와이 근황

기사등록 2026/07/29 17:47: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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