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가나에 '선진 산림녹화·디지털 관리기법' 전수

기사등록 2026/07/29 15: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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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29일 가나 산림분야 대표단이 산림청을 방문해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및 디지털 산림관리 정책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숲해설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29일 가나 산림분야 대표단이 산림청을 방문해 한국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및 디지털 산림관리 정책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숲해설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이 가나에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산림녹화 경험과 디지털 산림관리 정책을 전수하며 산림분야 협력 강화에 나섰다.

산림청은 29일 가나 토지천연자원부와 산림위원회, 재정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한국의 산림녹화와 디지털 산림관리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림청은 가나 대표단과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경험을 비롯해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산업 육성, 기후위기 대응 등 주요 산림정책을 공유했다. 또 산림분야 국제협력 전략과 해외 협력 성공사례도 소개했다.

특히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한국 산림녹화기록물'을 설명하고 황폐했던 국토를 성공적으로 복원한 산림정책 추진과정, 국민 참여사례를 소개해 대표단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현주 국제협력담당관은 " 장기간의 정책추진과 국민참여가 만들어낸 소중한 자산인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성공경험이 가나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와 협력을 확대해 한국의 우수한 산림정책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적극 공유하고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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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가나에 '선진 산림녹화·디지털 관리기법' 전수

기사등록 2026/07/29 15:47: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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