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8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에서 '하반기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35기 해외교환 장학생 중 선발된 20명의 특파원들은 파견국가의 경제, 금융, 문화 이슈는 물론 실전 교환학생 생활 팁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이 2014년 첫발을 내딛은 이후 지금까지 384명의 장학생이 참여해 글로벌 리포터로 활약해 왔다.
미국 센트럴플로리다대 교환학생으로 나가는 배지예 특파원은 "교환학생으로서의 도전 과정을 혼자만의 경험으로 남기지 않고, 현실적 장벽 앞에서 고민하는 다른 학우들에게 용기를 주는 이정표가 되고 싶다"고 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장학생들이 현지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과정 자체가 후배들에게는 귀중한 자산이자 소통의 장"이라며 "청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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