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생태계 확산·AI 고속도로·융합인재 양성
2035년까지 21조원 이상 투입, 전주기 거점 구축
![[창원=뉴시스]경남도 이미화(가운데) 산업국장이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 피지컬 AI, 글로벌 1강 선도 전략' 추진 계획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02199092_web.jpg?rnd=20260729145825)
[창원=뉴시스]경남도 이미화(가운데) 산업국장이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 피지컬 AI, 글로벌 1강 선도 전략' 추진 계획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 산업국은 29일 '경남 피지컬 AI, 글로벌 1강 선도 전략'을 발표했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이날 정책 브리핑에서 "지난 2022년 생성형 인공지능(AI) 등장 이후 역사상 가장 빠른 기술혁명이 현재 진행 중이며, AI의 무게 중심이 디지털 공간에서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현실 세계로 옮겨가고 있다"면서 "엔비디아가 GPU를 넘어 풀스택업계 표준을 선점하고 있고, 테슬라 옵티머스, 아마존 프로테우스 현장 도입이 가속화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나라도 제조 로봇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부 주도의 국산 피지컬 AI 기술 자립화가 본격 가동됐다"면서 "정부는 6월 29일 피지컬 AI를 '3대 메가 프로젝트'로 발표했고, 이어 7월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보고회에서 창원을 첨단 로봇 초혁신 벨트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 국장은 "이러한 정부 계획과 대기업의 투자계획을 담아 2035년까지 21조164억원이 투입되는 '경남 피지컬 AI, 글로벌 1강 선도'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피지컬 AI 경쟁력을 좌우하는 양질의 현장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조선·방산·우주항공·원전 등 산업별로 현장에서 바로 실증할 수 있는 최적지이고,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설계-부품-조립-시험-운영 등 전 주기 실증이 가능한 완성형 밸류체인을 형성하고 있다"면서 "특히 정부가 경남을 첨단 로봇 초혁신 벨트로 제시했고, 피지컬 AI 첫 연구과제 실증거점으로 선정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지컬AI 기술혁신', 'AX 생태계 확산', '경남형 AI 고속도로(인프라) 구축', 'AI 산업 융합인재 양성' 4개 축으로 설계한 '경남 피지컬 AI, 글로벌 1강 선도' 전략을 소개했다.
먼저 '피지컬AI 기술혁신' 관련해서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등 7개 사업에 1조2496억원을 투입해 자율제조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확보하고 미래 산업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핵심사업은 과학기설정보통신부의 첫 대규모 사업인 '제조 피지컬 AI 개발·실증'으로, 지난 28일까지 공모가 진행된 이번 사업은 2030년까지 5년간 6763억원을 투입한다.
또 'AI 팩토리', '제조 풀스택 AI 팩토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자율제조 핵심 기술을 선점하고, 서비스와 돌봄 등 생활밀착형 AI 서비스 실증까지 영역을 넓혀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이날 정책 브리핑에서 "지난 2022년 생성형 인공지능(AI) 등장 이후 역사상 가장 빠른 기술혁명이 현재 진행 중이며, AI의 무게 중심이 디지털 공간에서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현실 세계로 옮겨가고 있다"면서 "엔비디아가 GPU를 넘어 풀스택업계 표준을 선점하고 있고, 테슬라 옵티머스, 아마존 프로테우스 현장 도입이 가속화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나라도 제조 로봇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부 주도의 국산 피지컬 AI 기술 자립화가 본격 가동됐다"면서 "정부는 6월 29일 피지컬 AI를 '3대 메가 프로젝트'로 발표했고, 이어 7월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보고회에서 창원을 첨단 로봇 초혁신 벨트로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 국장은 "이러한 정부 계획과 대기업의 투자계획을 담아 2035년까지 21조164억원이 투입되는 '경남 피지컬 AI, 글로벌 1강 선도'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피지컬 AI 경쟁력을 좌우하는 양질의 현장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조선·방산·우주항공·원전 등 산업별로 현장에서 바로 실증할 수 있는 최적지이고,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설계-부품-조립-시험-운영 등 전 주기 실증이 가능한 완성형 밸류체인을 형성하고 있다"면서 "특히 정부가 경남을 첨단 로봇 초혁신 벨트로 제시했고, 피지컬 AI 첫 연구과제 실증거점으로 선정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지컬AI 기술혁신', 'AX 생태계 확산', '경남형 AI 고속도로(인프라) 구축', 'AI 산업 융합인재 양성' 4개 축으로 설계한 '경남 피지컬 AI, 글로벌 1강 선도' 전략을 소개했다.
먼저 '피지컬AI 기술혁신' 관련해서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등 7개 사업에 1조2496억원을 투입해 자율제조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확보하고 미래 산업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핵심사업은 과학기설정보통신부의 첫 대규모 사업인 '제조 피지컬 AI 개발·실증'으로, 지난 28일까지 공모가 진행된 이번 사업은 2030년까지 5년간 6763억원을 투입한다.
또 'AI 팩토리', '제조 풀스택 AI 팩토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자율제조 핵심 기술을 선점하고, 서비스와 돌봄 등 생활밀착형 AI 서비스 실증까지 영역을 넓혀가겠다는 방침이다.
![[창원=뉴시스]경남도 '경남 피지컬 AI, 글로벌 1강 선도 전략' 개요도.(자료=경남도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02199097_web.jpg?rnd=20260729145942)
[창원=뉴시스]경남도 '경남 피지컬 AI, 글로벌 1강 선도 전략' 개요도.(자료=경남도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두 번째 전략인 'AX 생태계 확산' 관련해서는 제조 AI 기술이 산업현장에 뿌리 내리도록 수요기업의 AX 전환 지원과 솔루션 기업 육성, 로봇산업 집적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제조 AI·로보틱스 밸리' 등 24개 사업에 2조117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AX 실증산단 구축 등 기업의 AX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스타기업 육성과 디지털 혁신 거점사업을 통해 AI 솔루션 기업도 집중 육성한다.
또한 로봇 제작과 기술 검증을 담당할 '로봇 파운드리' 사업과 로봇이 실제 제조 환경을 학습하는 '로봇 훈련소'도 조성할 계획이다.
세 번째 전략 '경남형 AI 고속도로 구축' 관련해서는 피지컬 AI 심장 역할을 하는 AI 데이터센터(AIDC) 6개소 이상을 구축하고, 통신 인프라를 아우르는 'AI 고속도로' 구축에 총 17조329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화는 방산 AIDC 구축에 10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고, 그 외 3개 민간 기업에서 1조원 이상 규모로 2028년 건립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정부사업으로 추진 중인 '창원 제조AI 데이터센터'는 오는 9월부터 기업에 24시간 개방해 GPU 기반 실증과 AX랩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AI 데이터센터를 각 지역에 구축해서 제조기업과 AI 기업이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하게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조 AI·로보틱스 밸리' 등 24개 사업에 2조117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AX 실증산단 구축 등 기업의 AX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스타기업 육성과 디지털 혁신 거점사업을 통해 AI 솔루션 기업도 집중 육성한다.
또한 로봇 제작과 기술 검증을 담당할 '로봇 파운드리' 사업과 로봇이 실제 제조 환경을 학습하는 '로봇 훈련소'도 조성할 계획이다.
세 번째 전략 '경남형 AI 고속도로 구축' 관련해서는 피지컬 AI 심장 역할을 하는 AI 데이터센터(AIDC) 6개소 이상을 구축하고, 통신 인프라를 아우르는 'AI 고속도로' 구축에 총 17조329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화는 방산 AIDC 구축에 10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고, 그 외 3개 민간 기업에서 1조원 이상 규모로 2028년 건립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정부사업으로 추진 중인 '창원 제조AI 데이터센터'는 오는 9월부터 기업에 24시간 개방해 GPU 기반 실증과 AX랩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AI 데이터센터를 각 지역에 구축해서 제조기업과 AI 기업이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하게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창원=뉴시스]경남도 '경남 피지컬 AI, 글로벌 1강 선도 전략'과 성과 창출 목표.(자료=경남도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02199102_web.jpg?rnd=20260729150219)
[창원=뉴시스]경남도 '경남 피지컬 AI, 글로벌 1강 선도 전략'과 성과 창출 목표.(자료=경남도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네 번째 전략 'AI 산업 융합인재 양성'과 관련해서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체계 가동을 통해 AI 전환을 주도할 융합인재를 연간 3000명 이상 양성한다.
구체적으로 AI 엔지니어로 거듭날 수 있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AI 중심대학' 등 교육과정을 통해 500명 이상의 산업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생, 구직자, 재직자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용으로 2500명 이상의 현장형 실무인재도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경남도는 이번 전략을 통해 2035년까지 ▲피지컬 AI 실증기업 200개사 ▲AI 팩토리 500개사 ▲로봇 체계기업 30개사 ▲AI 솔루션 기업 1000개사 ▲AI 데이터센터 6개소 이상 확충 ▲AI 산업융합 인력 연간 3000명 이상 양성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 같은 전략이 본격화되면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연간 6조7039억원 규모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고령화에 따른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와 산업안전 강화,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AI 산업 경쟁은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글로벌 산업 전체의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경남도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부터 첨단 로봇산업 벨트 구축, 그리고 AI 고속도로와 인재양성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거점을 선도적으로 구축하여 피지컬AI 글로벌 중심지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구체적으로 AI 엔지니어로 거듭날 수 있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AI 중심대학' 등 교육과정을 통해 500명 이상의 산업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생, 구직자, 재직자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용으로 2500명 이상의 현장형 실무인재도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경남도는 이번 전략을 통해 2035년까지 ▲피지컬 AI 실증기업 200개사 ▲AI 팩토리 500개사 ▲로봇 체계기업 30개사 ▲AI 솔루션 기업 1000개사 ▲AI 데이터센터 6개소 이상 확충 ▲AI 산업융합 인력 연간 3000명 이상 양성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 같은 전략이 본격화되면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연간 6조7039억원 규모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고령화에 따른 산업현장 인력난 해소와 산업안전 강화,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AI 산업 경쟁은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글로벌 산업 전체의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경남도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부터 첨단 로봇산업 벨트 구축, 그리고 AI 고속도로와 인재양성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거점을 선도적으로 구축하여 피지컬AI 글로벌 중심지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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