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배드민턴 역사 프리미엄급
![[대전=뉴시스]베드민턴 안세영 선수의 기념 메달. 2026. 07. 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02199076_web.jpg?rnd=20260729144457)
[대전=뉴시스]베드민턴 안세영 선수의 기념 메달. 2026. 07. 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조폐공사는 아시아 최초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안세영 선수의 공식 기념메달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세영은 이날 메달출시 기념 행사에 참석해 "제 첫 공식 기념메달이 출시되어 정말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작은 메달 안에 그날의 의미가 고스란히 담긴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기념메달은 안세영 선수의 아시아 최초 여자 단식 그랜드슬램 달성을 기념해 제작됐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금메달, 2023 BWF 세계선수권 대회 여자 단식 금메달,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에 이어 2026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우승까지 모든 대회를 제패했다.
국내 유일의 KRX 금시장 공인 품질인증기관인 한국조폐공사가 보증하며, 금메달(Au999, 15.55g, 32mm, 프루프, 한정수량 500장)과 은메달(Ag999, 31.1g, 40mm, 프루프, 한정수량 1500장) 2종으로 선보인다.
앞면에는 안세영 선수가 올림픽 기간 동안 가장 좋아했던 문구 '스타 이즈 본(Star is Born)'과 코트 위 안세영 선수의 모습, 친필 서명이 새겨졌다. 뒷면에는 세계 랭킹 1위 셔틀콕의 여제로서 입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성창훈 사장은 "안세영 선수는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온 선수"라며, "이번 공식 기념메달이 선수에게는 영광의 기록이 되고 국민들에게는 선수의 모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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