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금융 산업 대신 개별 기업 겨냥
러우전쟁 후 제재 기업 50%로 증가
곧 초안 회람…10월 외무회의 채택 목표
![[브뤼셀(벨기에)=AP/뉴시스] 벨기에 브뤼셀 유럽연합(EU) 본부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4/02/29/NISI20240229_0000903718_web.jpg?rnd=20240229213808)
[브뤼셀(벨기에)=AP/뉴시스] 벨기에 브뤼셀 유럽연합(EU) 본부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유럽연합(EU)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수행을 지원하는 기업 1600여곳에 대해 제재를 추진 중이라고 외신이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제재 대상은 연매출 200억 달러(약 29조원) 이상, 직원 26만5000명 이상 기업이다.
석유와 금융 등 특정 산업을 겨냥했던 이전 제재 패키지와 달리 이번에는 개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게 특징이다.
EU 대외관계청(EEAS)이 마련한 이번 제재안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압박을 가해 협상 테이블로 나오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제재안이 승인되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EU 제재 대상 기업 수는 약 50% 증가하게 된다.
제재를 시행하려면 EU 회원국의 만장일치 승인이 필요하다.
EU는 오는 10월 EU 외무장관 회의에서 최종 채택하는 것을 목표로 수주 내에 회원국 대사들에게 제재 초안을 회람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제재 대상은 연매출 200억 달러(약 29조원) 이상, 직원 26만5000명 이상 기업이다.
석유와 금융 등 특정 산업을 겨냥했던 이전 제재 패키지와 달리 이번에는 개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게 특징이다.
EU 대외관계청(EEAS)이 마련한 이번 제재안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압박을 가해 협상 테이블로 나오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제재안이 승인되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EU 제재 대상 기업 수는 약 50% 증가하게 된다.
제재를 시행하려면 EU 회원국의 만장일치 승인이 필요하다.
EU는 오는 10월 EU 외무장관 회의에서 최종 채택하는 것을 목표로 수주 내에 회원국 대사들에게 제재 초안을 회람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