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소방본부는 16억원(도비)을 투입해 119신고접수시스템 관련 노후장비 교체·보강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2월까지 추진된다. 119 신고접수단말 158식과 영상관제 서버 27식 등 총 185식의 노후 정보통신장비를 교체하고 시스템을 최적화해 재난 대응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119신고접수시스템 노후장비 교체 및 시스템 최적화 ▲영상전송 등 재난관제시스템 운영장비 교체 ▲시스템 성능 향상을 통한 AI 기반 신고접수시스템 운영환경 구축 등이다.
경북소방본부는 장비 노후화에 따른 장애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한 신고접수 환경을 구축해 재난 발생 시 도민에게 중단 없는 119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스템 성능 향상을 통해 AI 기반 지능형 119신고접수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119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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