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농경지 등 폭염 취약지역 실시간 예찰…'드론' 뜬다

기사등록 2026/07/29 13: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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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변 등 폭염 취약지역 실시간 예찰

드론스피커로 야외작업 자제·휴식안내

[안성=뉴시스] 드론을 이용해 논경지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드론을 이용해 논경지 예찰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안성시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폭염 취약지역의 온열질환 사고를 막기 위해 드론 예찰에 나섰다.

시는 최근 폭염이 지속되자 논밭과 하천변, 산간 농경지 등을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현장 예찰을 진행하고 29일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은 차량이나 도보 접근이 어려운 폭염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드론으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는 한편 폭염에 장시간 노출된 농업인이나 야외 작업자를 발견하면 신속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드론에는 스피커가 설치돼 폭염특보 발효에 따른 야외작업 자제와 충분한 휴식을 안내한다.

시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기간 동안 드론 예찰과 취약지역 순찰을 병행해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폭염속 야외활동은 취약계픙에게는 치명적인 만큼 낮시간대 작업을 멈춰주길 바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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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농경지 등 폭염 취약지역 실시간 예찰…'드론' 뜬다

기사등록 2026/07/29 13:45: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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