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인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5415_web.jpg?rnd=20260724172758)
[인천=뉴시스] 인천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시 재정예산개혁TF(태스크포스)는 현재 중단된 인천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올해 추석 전에 복원하겠다고 했다.
송현석 시 재정예산개혁TF 단장은 29일 인천시청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최종적인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수립은 내달 중하순은 가야 마무리될 것"이라며 "추경으로 (인천e음) 캐시백을 다시 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송 단장은 구체적인 캐시백 비율과 월 결제 한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하면서도 캐시백 지급은 추석 전 캐시백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박찬대 인천시장은 지난 10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e음 2581억원 예산은 다음 주 중 소진된다"며 "평소 드리던 10% 캐시백조차 지급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5월부터 민선8기 인천시가 기존 캐시백 요율 10%를 20%로 조정했고 월 결제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면서 관련 예산이 급격히 소진됐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4585억원이 부족한 상태로 시정을 운영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16일부터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중단했다.
시는 박 시장이 인천시장 선거에서 약속한 '1호 공약'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 추진도 보류한 상태다.
송 단장은 "남(민선8기) 탓의 시간은 끝난 것 같다"며 "현재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해 인천시민과 인천 경제 발전을 위해 지푸라기라도 지금 찾아야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