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피지컬 AI 원천기술 3건 ㈜모레에 이전한다

기사등록 2026/07/29 13: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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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5000만원 규모 계약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피지컬 AI 분야 핵심 원천기술 3건을 국내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모레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피지컬 AI 분야 핵심 원천기술 3건을 국내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모레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피지컬 AI 분야 핵심 원천기술 3건을 국내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모레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북대 산학협력단은 ㈜모레와 총 3억5000만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과 사업화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전 대상은 조형기 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전역 위치 결정 방법 및 장치 ▲겹침 영역 추정 기술을 이용한 3차원 지도 병합 시스템 및 방법 ▲시각언어지도 구축 방법 및 장치 등 총 3건이다.

이번 기술이전은 총 57억원 규모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AI 글로벌 빅테크 육성사업'과 연계돼 제품 개발과 현장 실증까지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대학은 설명했다.
 
㈜모레는 기존 AI 추론 소프트웨어 기술에 전북대의 공간지능 기술을 접목해 무인이동체와 공간지능 분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대도 피지컬 AI 국가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제조·물류 분야 실증과 기술사업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조 교수는 "다수의 무인이동체가 공간을 공동으로 인식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핵심 기반기술"이라며 "후속 공동연구와 현장 실증을 통해 국방과 공공안전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조형근 ㈜모레 최고전략책임자는 “전북대가 보유한 공간지능 원천기술과 모레의 AI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실제 현장에서 운용할 수 있는 무인이동체 통합 플랫폼을 개발하겠다”며 “새만금 실증을 기반으로 국내 국방·공공안전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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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피지컬 AI 원천기술 3건 ㈜모레에 이전한다

기사등록 2026/07/29 13:23: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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