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산악관광 브랜드 개발 착수…체류형 관광 육성

기사등록 2026/07/29 14: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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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자원·관광시설 연계…차별화 콘텐츠 발굴

[평창=뉴시스] 군청 소회의실에서 산악관광 브랜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군청 소회의실에서 산악관광 브랜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평창군 제공)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산림자원과 관광시설을 연계한 산악관광 브랜드 개발에 착수해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에 나섰다.

평창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산악관광 브랜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브랜드 개발 방향과 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관계자와 유관기관, 용역 수행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과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목재문화체험장과 치유의숲, 자연휴양림 등 산림 기반 시설과 관광자원을 연결하고 테마임도를 활용한 산림레포츠 콘텐츠 개발 등 차별화된 관광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지역 산림자원의 정체성을 반영한 브랜드 개발 방향과 관광 콘텐츠 연계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둔다.

평창군은 자연경관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과 휴양을 결합한 콘텐츠를 확충해 관광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주하 산림과장은 "차별화된 산악관광 브랜드를 바탕으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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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산악관광 브랜드 개발 착수…체류형 관광 육성

기사등록 2026/07/29 14:18: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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