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조리실무사 109명 최종 선발…9월부터 학교 배치

기사등록 2026/07/29 13: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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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학교급식 현장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조리실무사 109명을 최종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오는 9월부터 지역 각급 학교에 배치돼 학생들의 급식 조리 업무를 맡게 된다.

울산시교육청은 29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조리실무사) 공개경쟁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109명을 발표했다.

이번 채용은 학교급식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채용에는 모두 156명이 지원해 1.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서류평가에서는 경력과 봉사활동, 업무 관련 자격증 등을 심사했으며, 2차 면접에서는 교육공무직으로서의 기본 자세와 조리실무사로서의 전문성, 업무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최종합격자 109명은 오는 9월 1일부터 울산지역 각급 학교에 배치돼 학교급식 조리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합격자 명단은 울산시교육청 누리집 행정정보 내 시험공고와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최종합격자들이 학교급식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책임지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해 필요한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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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조리실무사 109명 최종 선발…9월부터 학교 배치

기사등록 2026/07/29 13:47: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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