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6명 간장·레드·허니 메뉴로 경쟁…용인2호점 '그랜드 마스터상'
![[서울=뉴시스] 27일 경기도 오산 목계양도관에서 열린 ‘제1회 교촌 조리 마스터즈’ 본선 참가자들과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02198686_web.jpg?rnd=20260729100128)
[서울=뉴시스] 27일 경기도 오산 목계양도관에서 열린 ‘제1회 교촌 조리 마스터즈’ 본선 참가자들과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교촌에프앤비가 전국 가맹점의 표준 조리 역량을 높이고 매장별 맛과 품질의 일관성을 강화하기 위해 첫 조리 경연대회 '교촌 조리 마스터즈'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7일 경기 오산 목계양도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조리 경력 1년 이상인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주와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영업본부별 예선과 현장 평가를 거쳐 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교촌의 대표 소스인 간장과 레드, 허니를 활용한 한마리 메뉴 3종을 조리하며 실력을 겨뤘다.
교촌 R&D센터와 자문위원, 주요 임원진 등이 심사를 맡아 표준 조리법 준수 여부와 맛·풍미, 플레이팅·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고상인 '그랜드 마스터상'은 용인2호점이 차지했다. '마스터상'은 경남 율하점에 돌아갔으며 우수상과 장려상까지 총 13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상 가맹점에는 교촌의 표준 조리법을 우수하게 실천하는 매장임을 인증하는 '조리 품질 우수 가맹점' 현판도 부여할 예정이다.
교촌은 본선에서 우수한 실력을 선보인 참가자 2명에게 브랜드 최초로 '마스터' 호칭을 부여했다. 향후 대회를 정례화하고 우수 조리 사례를 전국 가맹점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맹점과 함께 표준 조리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이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한 교촌의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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