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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지난 28일 오후 2시 37분께 경남 함양군 수동면 모 레미콘 생산 공장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 A씨가 콘크리트를 섞는 용도의 골재분류기에 끼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골재분류기 내부 벽면에 붙은 슬러지(산업폐기물)를 제거하는 작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현장 관계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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