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소득' 선순환 구축
![[평창=뉴시스] 이덕화 기자 = 민선9기 출범 첫날인 1일 심재국 평창군수가 취임식 대신 농업정책 간담회를 열고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6.07.01. wonder876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290_web.jpg?rnd=20260701150047)
[평창=뉴시스] 이덕화 기자 = 민선9기 출범 첫날인 1일 심재국 평창군수가 취임식 대신 농업정책 간담회를 열고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심재국 평창군수가 민선9기 군정 화두로 '소득형 성장'을 꼽았다. 지역에서 창출된 가치가 군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경제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민선9기 평창의 핵심 공약은 군민기본소득 실현, 평창경제 N벨트 구축, 소득형 농·축·임업 강화 등 3대 축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군민기본소득이다.
심 군수는 이를 민선9기 대표 공약으로 내세워 군민의 생활 안정과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로 돈이 다시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평창경제 N벨트'는 관광·농업·축제·스포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곳곳에 일자리와 소득을 만들어 내는 구상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확보한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경제를 키우고 스포츠마케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민선9기 평창의 핵심 공약은 군민기본소득 실현, 평창경제 N벨트 구축, 소득형 농·축·임업 강화 등 3대 축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군민기본소득이다.
심 군수는 이를 민선9기 대표 공약으로 내세워 군민의 생활 안정과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로 돈이 다시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평창경제 N벨트'는 관광·농업·축제·스포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곳곳에 일자리와 소득을 만들어 내는 구상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확보한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경제를 키우고 스포츠마케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평창=뉴시스] 이덕화 기자 = 민선9기 출범 첫날인 1일 심재국 평창군수가 취임식 대신 봉평면 장수식당에서 어르신 배식 봉사를 하며 민생 행보를 하고 있다. 2026.07.01. wonder876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283_web.jpg?rnd=20260701145733)
[평창=뉴시스] 이덕화 기자 = 민선9기 출범 첫날인 1일 심재국 평창군수가 취임식 대신 봉평면 장수식당에서 어르신 배식 봉사를 하며 민생 행보를 하고 있다.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농·축·임업 역시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농가소득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선9기 첫날 취임식 대신 어르신 급식 봉사와 농업정책 간담회로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 군정을 강조했다. 농업을 평창 경제의 뿌리로 보고 기존 지원사업의 성과를 확대하면서 농업인 소득 증대에 힘을 싣겠다는 의미다.
청년친화도시와 지역활력타운 조성, 체류형 관광경제 구축, 2038 동계올림픽 유치 기반 마련 등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제시됐다. 결국 민선9기 심재국호의 성패는 관광객 증가나 사업 규모보다 그 성과가 실제 군민의 소득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느냐에 달렸다는 평가다.
심재국 군수는 "민선9기는 군민과의 약속을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평창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민선9기 첫날 취임식 대신 어르신 급식 봉사와 농업정책 간담회로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현장 중심 군정을 강조했다. 농업을 평창 경제의 뿌리로 보고 기존 지원사업의 성과를 확대하면서 농업인 소득 증대에 힘을 싣겠다는 의미다.
청년친화도시와 지역활력타운 조성, 체류형 관광경제 구축, 2038 동계올림픽 유치 기반 마련 등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제시됐다. 결국 민선9기 심재국호의 성패는 관광객 증가나 사업 규모보다 그 성과가 실제 군민의 소득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느냐에 달렸다는 평가다.
심재국 군수는 "민선9기는 군민과의 약속을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평창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