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매곡동서 사고
경찰, 고의성 여부 등 수사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2020.02.12.sdhdrea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9/13/NISI20200913_0016672711_web.jpg?rnd=20200913175933)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아파트 공사현장 주변에서 덤프트럭에 깔려 숨진 보행자 사건과 관련해 사고 직전 트럭 기사와 보행자 사이 말다툼 정황이 나와 경찰이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29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전남광주 북구 매곡동 한 공사현장 주변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덤프트럭에 깔렸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치료 도중 숨졌다.
사고에 앞서 A씨는 덤프트럭을 몰던 기사 60대 남성 B씨와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같은 정황을 토대로 입건 전 조사에 나서 B씨의 고의성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고의성 여부가 드러날 경우 관련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9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전남광주 북구 매곡동 한 공사현장 주변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덤프트럭에 깔렸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치료 도중 숨졌다.
사고에 앞서 A씨는 덤프트럭을 몰던 기사 60대 남성 B씨와 주차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같은 정황을 토대로 입건 전 조사에 나서 B씨의 고의성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고의성 여부가 드러날 경우 관련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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