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소매 작업복·장화 착용
풀밭에 앉거나 눕지 말아야
![[세종=뉴시스]축산농가 주변 참진드기 채집 장면이다.(사진= 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02198520_web.jpg?rnd=20260729090215)
[세종=뉴시스]축산농가 주변 참진드기 채집 장면이다.(사진= 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가 29일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축사와 초지 주변에서 작업하는 축산농가에 예방 수칙을 알리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우선 작업 전에는 긴 소매의 작업복과 장화를 착용한 후 소매와 바짓단을 단단히 여며 작업 시 피부 노출을 가급적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용법·용량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작업 중 휴식할 때는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고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작업 후에는 몸과 작업복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최정록 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전국 축산농가 주변의 참진드기와 매개 병원체를 지속적으로 감시하여 예방 및 방역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겠다"라며 "축산농가를 비롯한 국민께서는 야외 활동과 작업 시 진드기 예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