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진압 드론, 지하 탐색 드론 등 구입
"서울형 재난에 특화된 첨단 장비 도입"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25/NISI20250625_0001876250_web.jpg?rnd=20250625112301)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가 보유한 무인기(드론)와 로봇이 기능 면에서 한계를 드러내는 가운데 시가 기능이 향상된 신제품을 구입한다.
20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현재 첨단 장비 총 5종 48대를 보유 중이다. 드론이 3종 43대, 로봇이 2종 5대다.
산불 진압용 드론은 소형이라 화재풍에 약해 안정적인 조종이 어렵다. 소화 약제를 2㎏를 실을 수 있지만 효과가 미미한 실정이다.
현장 수색용 드론은 재난 현장 상공에서 실시간 영상을 송출하고 있지만 화질이 떨어진다.
전통시장 화재 순찰용 로봇은 바퀴로 이동하는 모델이라 불규칙 지면, 계단 등 장애물 극복이 어렵다. 평지가 아닌 시장의 경우 투입이 불가능하다.
인명 탐색용 로봇은 유해 가스 감지나 인명 탐색 임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보유 대수가 1대에 불과해 서울 전역 재난 현장에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에 본부는 예산 38억7000만원을 투입해 첨단 소방 장비 6종 25대를 구매한다.
산림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 약제를 30㎏까지 탑재하는 산불 진압 드론, 지하·터널 등 붕괴 위험 지역을 탐색하는 지하 탐색 드론이 도입된다.
접근 곤란 지역에 소방·구호 장비를 최대 85㎏까지 운반하는 중량물 운반 드론, 스피커·조명을 탑재하고 재난 현장에서 실시간 대피 유도 방송을 하는 지휘 지원 드론을 구매한다.
고위험 재난 현장에서 초기 정찰·인명 탐색 임무를 수행하는 4족 보행 로봇, 전통 시장에서 심야 시간에 무인 화재 감시·진화를 맡는 화재 예방 로봇견이 도입된다.
본부는 "초고층·지하 연계 건축물 등 서울형 재난에 특화된 첨단 장비의 적극적 도입을 통해 재난 대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현재 첨단 장비 총 5종 48대를 보유 중이다. 드론이 3종 43대, 로봇이 2종 5대다.
산불 진압용 드론은 소형이라 화재풍에 약해 안정적인 조종이 어렵다. 소화 약제를 2㎏를 실을 수 있지만 효과가 미미한 실정이다.
현장 수색용 드론은 재난 현장 상공에서 실시간 영상을 송출하고 있지만 화질이 떨어진다.
전통시장 화재 순찰용 로봇은 바퀴로 이동하는 모델이라 불규칙 지면, 계단 등 장애물 극복이 어렵다. 평지가 아닌 시장의 경우 투입이 불가능하다.
인명 탐색용 로봇은 유해 가스 감지나 인명 탐색 임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보유 대수가 1대에 불과해 서울 전역 재난 현장에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에 본부는 예산 38억7000만원을 투입해 첨단 소방 장비 6종 25대를 구매한다.
산림 화재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 약제를 30㎏까지 탑재하는 산불 진압 드론, 지하·터널 등 붕괴 위험 지역을 탐색하는 지하 탐색 드론이 도입된다.
접근 곤란 지역에 소방·구호 장비를 최대 85㎏까지 운반하는 중량물 운반 드론, 스피커·조명을 탑재하고 재난 현장에서 실시간 대피 유도 방송을 하는 지휘 지원 드론을 구매한다.
고위험 재난 현장에서 초기 정찰·인명 탐색 임무를 수행하는 4족 보행 로봇, 전통 시장에서 심야 시간에 무인 화재 감시·진화를 맡는 화재 예방 로봇견이 도입된다.
본부는 "초고층·지하 연계 건축물 등 서울형 재난에 특화된 첨단 장비의 적극적 도입을 통해 재난 대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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