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 28일.강원특별자치도는 국가보훈부가 강원대학교병원을 강원권 준보훈병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8335_web.jpg?rnd=20260728174926)
[춘천=뉴시스] 28일.강원특별자치도는 국가보훈부가 강원대학교병원을 강원권 준보훈병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28일.강원특별자치도는 국가보훈부가 강원대학교병원을 강원권 준보훈병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도 내 국가보훈대상자들은 장거리 이동 부담을 덜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보훈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전국에는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6개 보훈병원이 운영되고 있으며, 강원 지역에는 보훈병원이 없어 보훈 대상자들이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강원대학교병원은 앞으로 약 4개월간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12월부터 2028년까지 2년 간 도 내 보훈 대상자 약 6만5000명을 대상으로 보훈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보훈병원 수준의 급여·비급여 진료비와 약제비 지원 등 다양한 보훈의료 혜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지정으로 강원지역 보훈 대상자들은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준보훈병원 지정은 도 내 보훈의료체계를 한 단계 강화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의 의료 이용 편의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 보훈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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