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 살펴
![[수원=뉴시스] 남종섭(더불어민주당·용인3) 경기도의회 의장이 28일 용인시 기흥구 소재 상미경로당을 찾아 무더위 대응 여건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8314_web.jpg?rnd=20260728173023)
[수원=뉴시스] 남종섭(더불어민주당·용인3) 경기도의회 의장이 28일 용인시 기흥구 소재 상미경로당을 찾아 무더위 대응 여건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2026.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남종섭(더불어민주당·용인3) 경기도의회 의장이 28일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남 의장은 이날 오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상미경로당을 찾아 무더위 대응 여건을 점검했다. 상미경로당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해 찾는 공간으로 열악한 시설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경로당 내부를 둘러본 남 의장은 냉방기 가동 상태와 휴게 환경을 확인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어르신들의 의견을 들었다. 또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폭염 대응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했다.
남 의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은 어르신들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경로당 등이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 여건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장을 직접 찾아보니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적지 않다. 경기도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